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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무원 92만5천098명중 462명 과로사! 2006.06.07

경인지방노동청, 직원건강 증진 대책 추진


경인지방노동청(청장 박종철)은 밀려드는 업무로 직원들의 피로도가 높은 상태에 있어 과로사 예방을 위한 직원건강 증진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과로로 인해 사망한 공무원수는 중앙 및 자치단체, 헌법기관 등을 포함한 전체공무원 92만5천098명중 462명인 0.05%이며 과로사는 야근을 많이 하는자, 스트레스가 많은 업무를 담당하는 자에게 많이 생기며 개인적, 유전적 요인과 함께 작업직, 환경적 요인이 결합되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인지방노동청는 과로사 예방을 위하여 청 기관 차원에서 매 2년마다 실시하는 건강검진 미수검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관리하는 한편 6월부터 자체 구성된 내부고객 하나되기를 위한 인화·혁신팀 활동에 예산지원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질병예방과 노동부 자체 전산망인 ‘다우리’에 건강정보 코너를 적극 활용토록 권장하고 분기별 휴가제도가 정착되도록 간부직 공무원의 솔선참여를 유도하고 아울러 소속 직원의 분기별 연가활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노동부 직장협의회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매주 수요 일 정시 퇴근하기인 ‘가정의날’를 자체 실정에 맞게 운영토록 하고 불필요한 시간 외 근무를 근절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직원간 담회 또는 직장협의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실천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실행할 계획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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