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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로, 합리적 가격으로 금융시장 공략 가속화 2011.04.05

금융 고객 80%, “국산 DBMS 외산 대체 가능”


[보안뉴스 김태형] 국내 주요 금융 고객사들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외산 DBMS 제품과 비교해 국산 제품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시장 대체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 전문 기업 티베로(대표 문진일)는 최근 주요 금융 고객사의 DB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서 국산 DBMS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가능성에 대한 참가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5일 밝혔다.

신한은행, 새마을금고연합회, 대한생명, LIG손해보험 등 이번 설문조사에서 참석한 국내 13여 개 금융사 DB 관리자 중 80%는 국산 제품이 외산 제품을 대체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국산 DBMS의 시장 인지도 및 경쟁력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국산 DBMS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참석자의 대부분이 ‘안정성’을 비롯해 ‘호환성’, 그리고 ‘기술지원’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DBMS 제품에 대한 불만사항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약 87%의 금융 고객들이 ‘비용’ 문제를 꼽아 외산 제품의 고비용 유지보수 정책에 대한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외산 제품에 비해 합리적인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제공이 가능한 국산 DBMS 제품이 안정성만 확보된다면 시장에서 외산 제품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티베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은행이나 보험 및 증권 등 금융 고객에 대한 DBMS 제품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자사의 DBMS 제품인 ‘티베로’의 안정성과 성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1 금융사, 1 티베로’ 적용을 목표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문진일 ㈜티베로 대표이사는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든 DBMS ‘티베로’는 이미 안정성은 물론이고 이제는 성능과 기능면에서도 외산 제품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를 통해 모든 금융 고객들이 비용절감 효과를 실감할 수 있도록 제품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주요 금융 고객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티베로는 올 한해 주요 타겟이라 할 수 있는 금융 고객사 소속 DB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및 기술 소개부터 다양한 적용사례 등을 설명하는 한편,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산 DBMS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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