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염흥열)는 오는 4월 7일 강남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DDoS 공격 대응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DDoS 공격 대응 워크숍은 3.4 DDoS 공격 시, 민관 협력 체계와 공격 특성을 살펴보고 기술적, 관리적 대응을 중심으로 한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대규모 좀비 PC의 확산을 사전에 막기 위한 국민(고등학생, 대학생 포함)들의 경각심 고취와 정보보안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의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주제발표 세션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신대규 팀장이 ‘3.4 DDoS 공격 대응 시 민관협력 체계’로 시작해, 제1세션에서는 안철수연구소 이상철 팀장이 ‘3.4 DDoS 공격 특성 분석 및 시사점’, 경찰청 정석화 실장이 ‘DDoS 공격 악성 코드 공격자 추적’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제2세션에서는 공격 대응 신기술을 주로 다루며 하우리 최상명 팀장이 ‘좀비 스마트폰과 DDoS 공격’을, ETRI 장종수 책임연구원과 KISA 임채태 팀장이 ‘DDoS 공격 대응 신기술 1·2’를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마지막 패널 토론에서는 염흥열 회장 사회로 ‘DDoS 공격의 시사점과 향후 대응방안’ 이라는 주제로 방통위 박철순 팀장, 중앙지검 김영민 검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명수 본부장, 금융보안연구원 성재모 본부장, 충남대 류재철 ITRC 센터장, 안철수연구소 조시행 상무 등에 의한 패널 발표와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날 워크숍은 조직위원장인 박대우 호서대 교수와 김승주 고려대 교수 등이 각 세션을 맡아 진행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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