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공공기관 개인정보 파일관리 강화 나서 | 2011.04.06 | |
행안부, 4월 중 공공기관 개인정보 파일 권역별 특별교육 실시 [보안뉴스 김정완] 정부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국민들이 불의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파일관리를 한층 강화하도록 하는 전국 권역별 특별교육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파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 4월 4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는 4월 8일(호남권)과 12일(영남권), 15일(충청권)에 걸쳐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4일 수도권 교육에서는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실시할 권역별 특별교육에도 약 1,000여명이 교육을 신청해 개인정보 파일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권역별 특별교육은 ‘공공기관이 개인정보 보유기간을 초과 보유’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개인정보 파일관리 강화를 위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최소한의 보유기간 산정, 보유기간 경과 시 즉시 파기, 개인정보 파일대장 작성 기준 등 개인정보 파일관리에 대한 주요사항을 집중 교육한다. 또한 순회교육 이후 개인정보 파일관리 현황 전수조사와 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해 개인정보 파일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11년 9월 30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법 주요내용 등도 함께 교육해 개인정보 업무 담당자의 관리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개인정보 파일관리 순회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파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업무담당자 뿐만 아니라 기관 CPO의 적극적 관심과 의지가 절실하다”며 “기관에서는 ‘공공기관 개인정보파일 관리지침’을 숙지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불법 보유하지 않도록 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를 철저히 하여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국민들이 불의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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