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개발과 함께 기술 보호에도 힘써야” | 2011.04.07 | |
지경부-산보협, 7일 ‘시큐리티 페어 2011’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주관으로 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시큐리티 페어(Security Fair) 2011’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기술보호혁신포럼 △산업기술유출방지법(이하 ‘산기법’) 설명회 △특별세미나 △기술유출피해 무료 법률상담 △산업보안우수제품 전시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우선 산업기술보호혁신포럼에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정보보안종합관제 서비스의 방향’이란 주제로 발제 및 패널 토의가 진행됐고 산기업 설명회를 통해서는 ‘산업기술유출방지법의 이해’라는 주제로 남상봉 법무법인 명문 변호사와 허경석 인포섹 수석이 각각 △산기법과 영업비밀관리법 적용 사례를 통한 핵심인력 보호방안 △개인정보보호법안에 따른 기업의 고객정보 보호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특별세미나에서는 △산업보안 기술개발의 최신 동향 및 전망 △산업보안 연구의 최신 동향 및 이슈 △기업의 핵심기밀 보호를 위한 전략 △산업보안 기술개발의 최신 동향 및 전망 △기업의 보안관리 우수사례 발표 이상 5가지 주제로 세션별 특별 세미나가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에서 한민구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산업기술력이 세계 수준으로 올라섬에 따라 국내 핵심기술을 노리는 산업스파이들의 기술유출 행위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보안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고, 보안이 국가와 미래의 핵심요인을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화영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보협력과 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도 불구하고 기술유출 시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술 개발과 함께 기술을 지키고 보호하는데도 앞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5개 기업에 대한 기술유출 피해 무료 법률상담이 비즈니스룸에서, 산업보안 우수제품 전시가 로비에서 진행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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