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단체, 오는 21일부터 ‘감시사회 대강연회’ 개최 | 2011.04.07 |
‘올드 빅브라더에서 뉴 빅브라더로’란 주제로 6월 2일까지 진행
[보안뉴스 김정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진보네트워크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함께하는시민행동 이상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는 4월21일부터 6월2일까지 매주 목요일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에서 ‘올드 빅브라더에서 뉴 빅브라더로’라는 주제로 감시사회 대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강연회 주최 측은 “국가권력의 민간인 사찰, 전자주민증, 인터넷 실명제 등 갈수록 지능화·고돠화되는 감시사회는 특정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다”며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감시사회에 대한 철학적 고찰, 법과 인권의 관점에서 프라이버시와 감시의 문제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때”라며 이번 강연회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감시사회 대강연회 ‘올드 빅브라더에서 뉴 빅브라더로’는 4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감시사회와 인권을 둘러싼 이슈와 쟁점에 대해 여섯 명의 강사를 통해 대한민국 감시사회를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총 6회에 걸쳐 개최될 감시사회 대강연회의 4월 21일, 첫 강의는 ‘한국 현대사와 감시 : 사찰과 정보정치’를 주제로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그리고 4월 28일에는 ‘이명박 정부와 감시 : 시민 감시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진중권 문화평론가가, 5월 12일에는 ‘상업적 감시 : 구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최철웅(중앙대 문화연구학과 박사과정)씨가, 5월 19일에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감시 : 사회철학적 논의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엄기호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위원이, 5월 26일에는 ‘프라이버시권과 감시 : 법과 인권의 관점에서’란 주제로 홍성수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마지막으로 6월 2일에는 ‘전자주민증 : 신분증명제도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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