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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컴즈, 국산 인코더 기술로 방송기자재 박람회(NAB) 참가 2011.04.08

Smart TV와 N-Screen 서비스 위한 Adaptive Streaming 지원


[보안뉴스 김태형] 갤럭시아컴즈(대표 신일용)는 갤럭시아 인코더 제품으로 4월에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방송기자재박람회(NAB SHOW)에 참가한다.(부스번호는 SU8823, SU8824)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갤럭시아 인코더 제품은 HD급 실시간 인코더와 파일 트랜스코더 2가지로 IPTV와 smart TV, 모바일 서비스를 위하여 동영상을 고화질로 압축하는 H.264 기반의 인코더이다. 이 제품은 동영상압축 분야만을 18년 동안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해온 갤럭시아컴즈의 100% 국산 기술로 개발되었다.

갤럭시아 인코더는 H.264 Baseline, Main, High Profile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모바일부터 Full HD 서비스까지 최고의 압축 성능을 제공하고 CBR, VBR, Multi-pass, Capped 등 다양한 비트율 제어기법을 통해 우수한 화질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병렬 인코딩을 지원하여 시스템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며 고객별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최적의 Qos를 보장한다.

또한 하나의 콘텐츠를 IPTV, smart TV, smart phone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단말기에 맞게 동시 변환하는 N-Screen 기능을 제공하며 네트워크 대역폭에 따라 전송속도를 자동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Adaptive Streaming 기술을 지원한다. 이중 Adaptive Streaming 기술은 삼성전자로부터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갤럭시아컴즈는 이 제품으로 2010년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국내 방송장비시장은 해외장비가 90%이상 장악하고 있어 이에 정부에서는 국산방송장비산업 육성을 위한 국산제품 우선 구매제 도입을 검토하는 등 국산 기술을 장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갤럭시아 인코더를 해외에 선보이는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

갤럭시아컴즈가 참가하는 NAB SHOW는 세계 최대규모의 방송기자개 박람회로, 150개국의 1200여 업체들이 제품을 전시하고 콘텐츠 및 방송 장비 업체 전문가 등 90,000명 이상이 참관할 예정이다.

갤럭시아컴즈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에는 외산방송장비기술이 장악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국내방송장비가 외산장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만큼 기술이 발전하였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갤럭시아컴즈의 동영상압축기술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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