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이사 지준영)는 오늘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5.5(Adobe Creative Suite 5.5)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배포와 소비 방식에 있어서 근본적인 변화를 몰고 온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혁명’과 최근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위한 창의적인 콘텐츠 탄생이 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어도비는 프린트, 비디오, 모바일과 온라인 등 실제적으로 거의 모든 미디어 영역을 아우르는 콘텐츠 창작을 위한 업계 최고의 디자인 및 개발 소프트웨어인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의 제품 출시 전략도 밝혔다.
어도비는 앞으로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신제품 버전을 2년 주기로 발표할 계획이며 이번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5.5 발표를 시작으로 완전히 새로운 버전이 발표되기 전에 이와 같이 중간 버전을 출시함으로써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가장 최신의 기술을 더욱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어도비시스템즈의 CEO인 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회장은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5.5는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비롯하여 여러 디바이스를 넘나드는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라며 “출판 전문가들과 미디어 전문 기업은 물론 일반 광고주와 기업들은 그들의 컨텐츠 개발과 배포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과 관리, 측정과 배포를 위한 기술 혁신을 통해 그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준영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인터넷과 모바일 관련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나라 중의 하나이며 이러한 역동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과 소비 부분에 있어서도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며 “따라서 기업과 정부는 물론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교육계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에 대한 관심과 그 요구 사항이 높다.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5.5발표를 통해 최고 품질의 컨텐츠를 위한 기술과 툴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정부, 교육계 모두가 이러한 혁신적인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