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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테라데이타, ‘SAS 고성능분석’ 솔루션 출시 2011.04.13

SAS-테라데이타 파트너십 통한 최신 오퍼링(Offering) 발표


[보안뉴스 김태형] 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와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통합 마케팅 관리 분야 전문기업인 한국 테라데이타(대표 데니스 사무엘)는 테라데이타(Teradata) 어플라이언스 기반의 ‘SAS 고성능 분석(High-Performance Analytics, 이하 생략)’ 솔루션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테라데이타 어플라이언스 전용의 ‘SAS 고성능 분석’ 솔루션은 분석가들이 기존의 부분적인 모델링이 아닌 데이터 세트 전체를 메모리 내에서 모델링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비즈니스 분석가들을 위해 분석 모델링의 속도와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이 솔루션은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AS코리아 프리세일즈 본부의 이진권 상무는 “작년 7월, ‘SAS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적용한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처음 선보인 이래 SAS 분석 제품에도 이 기술을 적용 개발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기업들은 ‘SAS 고성능 분석’ 제품을 통해 테라데이타 아키텍쳐와 SAS 인메모리 프로세싱을 접목하여 기존의 제한된 입출력(I/O)을 최소화함으로써 다양한 산업에서 대용량 데이터 문제들을 매우 정밀하게 다룰 수 있게 됐다. 특히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사기(fraud) 행위를 정확하게 모니터링 함은 물론, 사전에 상황을 예측하고 실시간 고객 통찰 및 오퍼링을 제공하는 등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 상무는 “예를 들어,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는 채무 불이행의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해 분석가가 방대한 데이터 세트로 예측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데이터의 규모가 워낙 크고 이동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분석가들은 대부분 데이터 샘플링을 이용하여 채무 불이행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이 경우 모델 구축 속도가 더디고 모델의 정확성이 떨어지므로 대출 포트폴리오에 대한 은행 수익성 극대화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테라데이타 어플라이언스에서 ‘SAS 고성능 분석’ 솔루션을 구현할 경우, 상기와 같은 데이터 제약이 제거될 뿐만 아니라, 모델 개발 시간이 수일에서 수 분 내로 단축되고 채무 불이행 모델의 정확도가 10%에서 50%로 증가하여 대출 포트폴리오에 대한 은행의 수익성 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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