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카스퍼스키랩은 미국 IT분야 리서치 전문업체, 가트너의 루게로 콘투와 매튜 청이 2011년 3월 30일 작성한 “2010년 전세계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연례 보고서에서 전세계 개인용 IT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카스퍼스키 랩의 2010년 전세계 개인용 IT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은 9%로 2009년에 비해 2% 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2010년의 개인용 부분 수익률은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또한 2008년 이후로 카스퍼스키 랩의 개인용 IT 보안 시장 점유율은 7% 증가했다.
한편 가트너 자료에 따르면 카스퍼스키 랩은 현재 엔터프라이즈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업체 중 전세계 5위이다. 2010년에는 가장 높은 수익 성장률(30% 증가)을 보여 준 곳 중에 하나여서 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유리한 위치에 올라섰다.
카스퍼스키 랩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유진 카스퍼스키는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성장은 제품의 품질, 더 높은 탐지율, 더 뛰어난 고객지원과 같은 몇 가지 주요 요소에 기인한다. 이러한 핵심 영역에 투자함으로써 카스퍼스키 랩은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는 전세계 유수의 분석 기관에서도 확인한 바이다. 전세계 개인용 IT 보안 제품 분야에서 3위가 된 것은 대단한 일이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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