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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윤 창출은 긍정적 조직문화에서 비롯돼” 2011.04.13

조영호 교수 ‘조직문화’ 주제로 산보협 ‘산업기술보호 특강’서 강연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13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산업기술보호 리더스 전략 특강’을 가졌다.

 

 

특히 이날 전략특강에서는 조영호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특별강사로 초청해 ‘조직문화가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보안기업들에게서 필요한 조직문화가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조영호 교수는 “조직문화란 조직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정신과 행동양식이며, 공유되지 않는다면 문화가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조직문화는 공유가치를 시스템화할 필요가 있다”며 △전략 △조직구조 △관리제도 △스타일 △사람(인적자원) △기술·능력 등이 공유가치로 시스템화될 항목으로 뽑았다.


또한 조영호 교수는 “기업은 극명한 매출성장을 이루었을 때 성장통을 겪게 된다”며 “이러한 성장통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부역량 강화에 힘써 지속적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 교수는 성장통에 대해 자만심이라는 표현을 써 이를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조영호 교수는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좋은 문화(Strong Culture)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좋은 기업 환경을 만드는 것은 월급 등 환경은 지엽적인 부분일 뿐, 정말 필요한 것은 ‘신뢰(Trust)’, ‘자존감(Pride)’, ‘즐거움(Fun)’ 등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기업의 긍정적 문화 만들기를 제안했다.


즉 긍정적인 문화가 곧 윤리적인 조직을 만들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기업의 이윤을 창출해 낼 수 있다는 것이 조영호 교수의 설명이다.


한편 이날 특강을 통해 조영호 교수는 어떻게 긍정문화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 △꿈과 비전에서 시작하라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 △조직을 개발하라 △학습이 희망이다 △신뢰가 바탕이다 등을 제안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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