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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안서버 보급률, 작년보다 상승한 세계 12위 2011.04.13

방통위, “확대 지속 추진...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시킬 것”


[보안뉴스 김정완] 방송통신위원회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11년 세계 ICT보고서(Global Information Technology Report 2010-2011)에 따르면 유일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국가지수인 보안서버 보급률 순위가 조사대상 137개 국가 중 12위를 차지해 2010년도 14위에서 2단계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안서버는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 아이디, 패스워드 등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전송함으로써 해킹 등의 불법 침해행위로부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보호수단이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개인정보를 다량으로 취급하는 웹사이트에 대한 실태점검, 계도 및 홍보와 중소 영세사업자에 대한 지원사업 등을 통해 적극적인 보안서버 보급정책을 추진한 결과, 최근 3년간 국내 보급률이 크게 개선되어 국가 순위가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광수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은 “금년 77,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금년 3월까지 68,225대를 보급해 이미 89%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보안서버 확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는 2012년까지 보안서버 보급률 국가순위를 세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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