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OCS와 상호운영성 강화
[보안뉴스 김태형] 로지텍의 화상회의 사업부인 라이프사이즈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지사장 심경수, 이하 라이프사이즈)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 R2(Microsoft Office Communications Server 2007 R2, 이하 MS OCS 2007 R2)와의 검증된 상호운용성을 바탕으로 풍부한 비디오 협업 경험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객들은 회의실이나 미팅 룸에서의 PC로 또는 반대로 UC 환경에서 라이프사이즈 비디오 시스템에 연결함으로써 기업 내에서 보다 유연한 영상 통화를 경험할 수 있다.
라이프사이즈의 사이먼 클래링볼드(Simon Claringbold) APAC 부사장은 “라이프사이즈는 2005년 첫 HD급 영상회의 시스템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2009년 $2,500 이하의 첫 비디오 제품을 제공하는 등 업계 최초로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에는 MS와의 협력을 통해 UC 플랫폼에서 상호연동이 가능한 첫 비디오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라이프사이즈와 로지텍은 MS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루어 UC에 대한 혁신을 이어가고 모두가 장소에 구애 없이 고품질의 커뮤니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프사이즈 팀 220(LifeSize Team 220)은 MS OCS 플랫폼에서 완벽한 구현이 검증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라이프사이즈는 자사의 비디오 시스템인 라이프사이즈 패스포트(LifeSize Passport), 라이프사이즈 룸 220(LifeSize Room 220), 라이프사이즈 익스프레스 220(LifeSize Express 220)도 MS와 연동이 가능하도록 연내에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옌시 스미스(Yancey Smith) 제품 관리 이사는 “로지텍과 라이프사이즈와의 협업으로 고객들에게 MS OCS 상호연동을 통해 더욱 포괄적인 UC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또한 향후 MS 린크와의 상호연동도 기대가 된다”며 “MS UC 플랫폼은 라이프사이즈 기술과 연동되어 고객들이 데스크톱에서 회의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영상회의 에코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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