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대상 신청 접수
[보안뉴스 김태형]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윤리의식을 높이고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터넷윤리 순회강연’을 실시하고 오는 20일까지 참가 신청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윤리 순회강연’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개그맨·저명인사 등이 인터넷윤리 교육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에 대해 알리고 학생들이 시청각 활동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인터넷 윤리 교육으로, 2009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1만 2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4월 말부터 시작하는 2011년 ‘인터넷윤리 순회강연’은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자 시·도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총 50개 학교를 선정하여 연말까지 약 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시행될 예정이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인터넷윤리 강연 ▲시청각 인터넷윤리 교육 ▲인터넷윤리 퀴즈대회 ▲인터넷윤리 사진 찍기 캠페인 등이 있다.
‘인터넷윤리 순회강연’에 참가를 원하는 교사 및 학교는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4월 20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http://imucc.kisa.or.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종렬 KISA 원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인터넷윤리 순회강연’을 통해 인터넷윤리 의식을 배우고 아름다운 인터넷 이용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KISA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인터넷 윤리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을 개발·운영 하여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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