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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태국 정보보안시장 공략 2011.04.14

‘SecuTech Thailand 2011’ 한국공동관 참가 기업 모집


[보안뉴스 김태형]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이득춘)는 오는 6월 30일(목)부터 3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국제 안전/보안 전시회인 ‘SecuTech Thailand 2011’에 한국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전시회는 세계 주요국 유수의 IT업체와 VIP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 및 정보교환을 하고 다양한 정보와 트렌드 및 기술 동향, 시장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국 보안장비시장은 2009년도에 40억바트(1억 2000만 달러)가 넘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지난해 소요사태 이후 다양한 곳에서 보안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등 관련시장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보안 및 안전장비 지출의 40%이상을 CCTV 제품이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태국의 CCTV는 90%이상이 수입제품으로 조사되었다.

태국의 물리보안시장은 주도적인 브랜드 없이 각국의 중소업체가 경쟁을 벌이는 있는 상황으로, 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관련기업들에겐 이번 전시회 참가가 최적의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협회 이득춘 회장(현, 이글루시큐리티 대표)은 “동 전시회 참가로 KISIA는 정보보안뿐만 아니라 물리보안 분야까지 국내 관련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 전문전시회 참가 지원과 대상지역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후원으로 참가하는 동 전시회에는 CCTV, IP Camera, DVR, 출입통제 등, 물리보안관련 전제품의 참가가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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