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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금융업계 위한 리스크 및 규제 워킹그룹 출범 2011.04.14

금융업계 리스크 관리 형성에 영향력 있는 역할 기대


[보안뉴스 김정완] 오라클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아시안 뱅커와 함께 아태지역과 전세계 금융업계들의 리스크 관리 형성에 영향력 있는 역할을 목표로 하는 리스크 및 규제 워킹그룹(The Risk and Regulation Working Group)을 출범시켰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금융 서비스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리스크 및 규제 워킹그룹은 금융 서비스분야의 지식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대화와 토론의 장을 제공하며, 세계 최고 은행의 수석 리스크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120년의 경험을 지닌 국제 리스크 전문가 자문위원회에 의거한 이 그룹은, 보다 강력해진 자본과 유동성에 대한 글로벌 규정과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아시아 은행의 리스크 관리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됐다.


리스크 및 규제 워킹그룹은 전 세계의 은행 리스크 전문가들이 서로 협력함으로써, 특히 아태지역의 리스크 관리자와 규제 관리자간의 조율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 그룹은 CRO(최고 리스크 담당 책임자), CFO(재무 담당 최고 책임자), 컨설턴트, 규제관리자 및 신용, 시장, 운영, 유동성 관련 리스크와 규제 및 금융 감독 등 중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멤버십을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 그룹은 멤버 가입을 위한 온라인 인터랙티브 커뮤니티 운영 외에도, 여러 도시에 걸쳐 원거리 상담 세션 등을 진행해 리스크 관리에 있어 중요한 주제들을 논의한다.


이에 엠마뉴엘 다니엘(Emmanuel Daniel) 아시안 뱅커 대표는 “리스크 및 규제 워킹그룹 커뮤니티가 G20 및 바젤 규제 등과 관련 있는 많은 금융서비스 전문가들로부터 더욱 열렬한 지지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며 “리스크 및 규제 워킹그룹은 규제변화에 따른 기관들의 대응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며, 글로벌 정책에 영향을 받는 전세계 금융서비스 기업들의 지식공유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라클 아태지역의 파이낸셜 서비스 부문의 리스크&컴플라이언스 담당 아키텍트인 살로니 라마크리슈나(Saloni Ramakrishna)는 “오라클은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에 관한 기술 및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성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기술 파트너로서, 리스크 및 규제 워킹그룹의 아시아 은행 및 산업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오라클은 리스크 및 규제뿐만 아니라 더 넓은 범위의 금융 생태계 내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핵심 인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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