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경비 틀 벗고‘스마트 시큐리티’로 화려한 비상! | 2011.04.18 |
첨단보안 기업 3사의 무한 진화
우리가 기존에 무인전자경비 업계 3사로 불러왔던 에스원, ADT캡스, KT텔레캅이 시대 흐름에 맞춰 무한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통신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개인 이동체 서비스 강화, 가정용 서비스 확대, 그리고 SI와 빌딩보안 사업으로의 본격 진출로 대변되는 그들의 혁명적인 변화에 보안시장 전체 판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것. 이젠 더 이상 무인전자경비 서비스 업체로만 불리길 거부하는 그들. 스마트 시큐리티 서비스를 화두로 첨단보안 기업으로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는 그들의 행보 하나하나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첨단보안 기업 3사의 무한진화(1) - 모바일 시큐리티 사업 활성화 보안과 이동통신의 상생 서비스 시작되다 과거 우리가 무인경비라고 불렀던 보안 서비스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무인경비 서비스 이외에도 이동통신사와 제휴한 개인 신변보호 서비스나 가정용 서비스, 그리고 기업이나 개인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를 상대로 하는 SI 서비스 등 다양한 방면의 사업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이동통신사와의 제휴 또는 독자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바일 시큐리티 서비스는 이러한 보안 서비스 기업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보안 서비스의 사업 다각화는 우연 아닌 필연 이러한 사업의 다각화에 대해 에스원 이병수 상무는 “보안 서비스 기업의 사업 변화 원인으로 크게 두 가지를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컨버전스 형 산업구조가 도래했기 때문이며, 둘째는 최근 강력범죄가 늘어나면서 개인과 가정의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라고 진단했다.
모바일과의 연동으로 특색 있는 서비스 창출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보안 서비스 시장의 새 흐름중 하나인 모바일 시큐리티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자. 이는 보안 서비스 기업과 이동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제휴 방식은 직접 제휴와 간접 제휴를 들 수 있다. 직접 제휴는 양 기업이 MOU를 맺어 직접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고, 간접 제휴는 보안 서비스 기업이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서로의 니즈 충족, 전략적 제휴 계속될 듯 지금까지 보안 서비스 시장의 새로운 변화 중 하나인 모바일 시큐리티 서비스에 대해 알아봤다. 여기에는 에스원처럼 본격적으로 제휴를 맺고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간접적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두 서비스 분야가 서로 다르기는 하지만 이들의 전략적 제휴는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에스원,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 맺다 이동통신의 첨단기술을 보안 서비스에 녹여내
이를 통해 양사는 M2M(사물통신), LBS(위치기반 서비스) 등 SK텔레콤의 ICT기술을 통한 에스원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3G망 및 M2M플랫폼을 활용해 에스원의 무선관제망을 고도화하고 ▲LBS플랫폼을 활용한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며 ▲통신-보안 컨버전스 신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에스원은 보안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무선 통신망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앞선 3G망과 M2M(사물통신) 플랫폼을 활용하게 됨으로써 관제망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킴과 동시에 통신망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이 활성화됨에 따라 각광받고 있는 위치기반 기술(LBS)을 활용한 신개념의 안전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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