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T의 글로벌 역량으로 한국 시장 주도할 것” | 2011.04.16 |
ADT캡스 마케팅본부 김수영 본부장
세계 시장의 변화는 국내 시장보다 더 빠르다. 오히려 국내 시장의 변화는 느린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 등 소득수준이 높은 나라는 삶의 윤택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은 물론 각종 범죄로 인한 불안감 등 사회 트렌드도 안전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개인·가정을 지키기 위한 보안 서비스 산업이 활발하다. ADT 글로벌의 경우 전체 시장의 10% 이상이 개인·가정용 서비스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는 수치화 할 정도는 아니다. 그렇다면 시장변화에 따른 ADT캡스의 대응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최근 성폭행, 어린이집 폭행사건, 스토킹 등 사회 문제가 증가하면서 개인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권한이 확대되면서 다소 딱딱하고, B2B위주로 이루어지던 보안 서비스도 보다 감성적이고 개인적인 니즈에 맞추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때문에 ADT캡스는 지난 2008년부터 적극 시행해 온 생활밀착형 보안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 ‘라이프 시큐리티’라는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ADT캡스의 개인·가정용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지난해 ADT 글로벌에서 미국에서 가정용 보안 서비스 제품인 ADT 펄스(Pulse)를 런칭했다. ADT 펄스는 가정의 안전은 물론 편의성과 에너지 세이빙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미국 내에서 반응이 상당히 좋아 국내에도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이나 육아 도우미에게 아이를 맡겨야 하지만 하루 종일 불안한 마음을 떨치지 못하는 워킹맘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2010년 12월에는 ‘워킹맘 패키지’를 출시했다. 워킹맘 패키지는 인터넷을 통해 원격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 카메라와 DVR로 구성된 영상보안 서비스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 확인이 가능해 워킹맘들 사이에선 벌써 입소문이 났다. 이동통신사와의 서비스 제휴, 그리고 개인·가정용 서비스 이외에 또 다른 시장 진출상황에 대해 설명한다면.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중대형 건물의 경보, 화재, 전력 등을 통합 관리하는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에 ADT캡스와 같은 보안회사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며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신임 브래드 벅월터 대표가 ADT캡스를 지휘하면서 2011년 화두를 ‘글로벌’과 ‘감성’이라고 발표했다. 2011년 ADT캡스의 방향에 대해 말해 달라. 2011년 창립 40년을 맞는 ADT캡스는 기존 첨단 보안 솔루션에 고객 친화적 마케팅을 결합한 서비스로 국내 보안 서비스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취임한 브래드 벅월터 대표는 전 세계 1위 보안 기업이자 60개 해외법인을 갖춘 ADT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첨단 기술과 서비스로 국내 보안 시스템 수준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을 갖고 내부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 다양한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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