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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형판매시설 피난ㆍ방화시설 집중 단속 2006.06.08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일섭)는 최근 불특정다수인이 많이 이용하는 백화점·할인매장 등 대형 판매시설의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소홀 사례가 여전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6월중 도내 대형판매시설 등에 대해 불시 단속점검을 일제 실시해 위반사례 도출시 조기 개선조치와 과태료 처분 등으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점검 계획은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백화점 등 대형 판매시설 32개소에 대해 방화문 및 방화구획 등 방화시설 관리실태와 피난계단 및 비상구 등 피난시설 관리실태를 중점 단속해,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사례에 대하여는 적발즉시 과태료 부과 및 시정보완명령서 발부를 통하여 고질적인 위반사례를 시정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 판매시설 책임경영주 및 종사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현지방문을 통하여 피난·방화시설의 중요성 홍보와 유지관리 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본부 및 소방관서별 홈페이지 등에 ‘비상구 불법사례 신고센타’를 연중 설치·운영하며, 신고즉시 현지출장 확인을 실시하여 위반사례에 대하여는 소방법령에 의해 엄중조치할 예정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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