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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낙상ㆍ추락 부상자 하루평균 4.3명 2006.06.08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본부장 강희남)는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발생한 낙상과 추락에 따른 부상자 현황을 파악한 결과 모두 658명이 발생해 하루평균 4.3명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72명이 발생했던 것에 비하면 15%(86명)가 늘어난 것이다.


부상자 연령대별로는 40대가 18.9%인 125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104명(15.8%), 60대 80명(12.1%), 30대 74명(11.2%), 70대 66명(10%)이었으며 20대는 54명(8.2%), 10대와 10대 미만은 각각 39명(5.9%)이었다.


이와 함께 성별구분에 있어선 남성이 61.3%인 404명이었고 여성은 38.6%인 254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거의 곱절 가까이 부상자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재난관리본부 관계자는 “낙상과 추락부상자인 경우 환자상태 파악과 함께 신속한 119신고가 중요한데 최초 부상자 발견에 의한 섣부른 현장응급처치는 2차 부상을 발생하게 하는 주원인인 만큼 부목고정 등 정확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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