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2단계) 구축 착수 | 2011.04.17 |
4월초 사업자 선정 완료...이달 중순경 착수보고회 진행 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대구시가 DDoS 공격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 종합적인 정보보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사이버침해대응센터(2단계) 구축’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최근 현대캐피탈의 고객정보유출 해킹과 농협중앙회의 전산마비 사태로 인하여 사이버 위협으로 인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는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이버침해대응시스템을 통한 사전분석 및 보안정책 강화로 위협로그분석 등 보안관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사이버침해대응시스템을 주축으로 DDoS방어시스템과 좀비PC탐지제거시스템 등을 상시 가동함으로써 우리시의 정보자원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1단계 사업에 이어 사이버침해대응센터 2단계 사업의 사업자 선정을 4월초에 완료했으며, 이달 중순경 착수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자체분석을 통한 사이버침해 사전 차단 △위기상황 발생시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처 등 사이버공격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사이버침해대응센터(2단계) 구축’ 사업을 통해 사이버위협 통합 모니터링 및 조기 예·경보체계 구축을 통한 자체 대응능력 강화로 보안수준이 향상되며, 24시간 365일 보안관제가 가능한 기능을 구축하여 전자지방정부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사이버테러 위협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