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 노하우로 통합관제센터 시장 진출 | 2011.04.26 |
송림기술 채 동 훈 대표이사
올해 행정안전부가 전국에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후 업계의 관심이 모두 여기에 쏠려있다. 하지만 통합관제센터는 기존 장비만 공급하는 것과는 달리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안업계에서는 조금 생소한 장비나 회사도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송림기술 역시 보안업계에서는 모르는 독자도 있을 수 있겠지만 SI 분야에서는 내로라하는 중견기업이다. 그간 군과 발전소 등 특수 분야에서 기술을 인정받던 송림기술이 이번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계기로 보안시장 전면에 나섰다.
신속 정확한 정보공유와 연동 시스템 구축이 우선 그렇다면 채 대표가 생각하는 통합관제센터의 핵심은 무엇일까? “통합관제센터는 다양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된 곳입니다. 때문에 신속 정확한 상황판단과 정보공유는 물론 이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멀티 PDP 사용해 성능과 유지보수에서 일석이조 효과 송림기술이 최근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멀티 PDP를 활용한 시스템이다. 멀티 PDP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PDP의 산업용 제품으로 명암과 밝기가 좋으면서도 응답속도가 빠르고, 베젤이 2.2mm 수준으로 얇아서 화면 일체감이 뛰어나다. 여기에 시야각도 좋아 넓은 통합관제센터에서 사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
저비용 고효율 솔루션 구축에 주력할 것 송림기술의 채동훈 대표는 올해 목표로 종합관제 솔루션 분야의 선도업체로서 새로운 솔루션과 기술, 제품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채 대표는 무엇보다 그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추천하는 것이 업체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물론 고가이면서 최고 품질의 솔루션을 구축하는 편이 저희 입장에서도 좋겠지만, 비용도 저렴하면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설계·구축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송림기술처럼 오랜 시간 노력해온 업체만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송림기술이 지난 15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소비자와 업계를 위해 아낌없이 내놓겠다는 채 대표는 앞으로도 종합관제 솔루션 분야의 한 우물만을 파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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