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용 공인인증서 앱 개발
[보안뉴스 김태형]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전자인증(대표이사 신홍식)은 스마트폰에서 공인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공인인증 앱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전자인증의 스마트폰 앱에서 발급된 인증서는 기존 1024 키 사이즈의 인증서는 물론, 암호체계 고도화를 완료한 2048 키 사이즈의 인증서까지 발급 가능하다.

한국전자인증의 UniSign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에서 발급, 이동, 서명 등 모든 서비스가 가능한 하나의 서비스로 통일된 일체의 공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공인인증서를 쉽게 접속해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전자인증의 UniSign 스마트폰 앱은 지난해 말, 공인인증기관 최초로 정부 기관인 KISA의 실질심사를 통과했다. KISA의 실질심사는 인증서 발급, 이동, 관리, 전자서명 등 솔루션의 안전성과 신뢰성 등 모든 기능을 심사한다.
한국전자인증의 스마트폰 앱은 현재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공인인증’ 혹은 ‘Crosscert’로 검색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한국전자인증 관계자는 “Android 사용자들도 5월 중 UniSign App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전자인증은 지난 12년간 세계 제1위 인증기관인 베리사인과 제휴하여 축적한 글로벌 인증 기술과 국내 특유의 모바일 보안 기술을 접목하여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채비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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