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2억8천1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15% 증가
[보안뉴스 김태형] 세계적인 인터넷 보안 선두기업 체크포인트(www.checkpoint.com)가 2011년 1분기에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이어갔다.
체크포인트 길 슈웨드 회장은 “2011년을 성장과 함께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 당사는 하이엔드 네트워드 보안 어플라이언스 제품군과, 침입방지(IPS)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등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블레이드의 뛰어난 성과로 인해 당초 예상을 뛰어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1년 1분기 매출액은 2억8천1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15% 성장했으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1억6천6십만 달러를 기록했다.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56%보다 1% 증가한 57%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1억3천7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또한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은 0.64달러로 지난해보다 16%가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 체크포인트는 새로운 보안 비전인 ‘3D 보안’을 소개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체크포인트의 최신 소프트웨어인 ‘R75’를 출시했다. R75는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사용자 인식, 데이터 유출 방지(DLP), 침입방지(IPS) 및 모바일 액세스 등 다섯 가지 새로운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를 갖추고 기업들이 하나의 단일 솔루션에서 더 나은 가시성과 사용자 인식 및 다각적인 보안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우청하 지사대표는 “체크포인트의 연속적인 성장은 당사의 제품 품질과 전략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증거이다. 체크포인트는 오직 고객의 IT 환경을 보호하는데 생각을 집중해 오고 있다. 최근 발표한 3D 보안 비전은 모든 기업에 최상의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보안을 정책과, 사람, 집행을 통합하는 하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정의함으로써 보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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