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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로, DBMS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 협력 강화 2011.04.19

[보안뉴스 김태형] 국산 DB의 대표주자인 티베로가 DBMS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내 주요 IT 기업들과의 파트너 협력을 강화한다.

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 전문 기업 티베로(www.tibero.com)는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제품인 ‘티베로’를 판매하는 14개 채널 파트너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티베로 파트너 사업설명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LG엔시스, 엠프론티어, 아이티센시스템즈 등 국내 14개 파트너들이 참석한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해 출범한 티베로가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회사 및 최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파트너와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 티베로는 파트너들이 효과적으로 ‘티베로’를 판매할 수 있도록 파트너 사업관리, 사업정보 공유 및 영업지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파트너 관리와 육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파트너들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사업성공을 돕기 위해 기술지원, 제품 교육 및 인증, 공동 마케팅, 다양한 가격혜택 등과 같은 마케팅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티베로는 향후에도 ‘티베로’ 제품을 시장에 확산시키고 업종별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공공이나 금융, 제조/통신 등 산업영역별 솔루션 파트너 발굴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파트너들의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문진일 티베로 대표이사는 “현재 외산이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국내 DBMS 시장에서 티베로와 같은 국산 제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 역량이 뛰어난 파트너들과의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티베로의 저변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베로는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채널 파트너들 이외에도 베리타스, 웨어밸리, 엑셈, 펜타시큐리티, 엔코아 등 국내외 다양한 DB 관련 솔루션 개발업체들과도 제품 연동을 위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티베로’의 제품 경쟁력도 강화해오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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