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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2014년까지 전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 설치 2011.04.27

진주시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주변 방범용 CCTV 설치·운영에 들어가면서 학원가 주변 교통사고와 강력범죄 예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진주시는 이창희 시장의 공약사업인 취약지역 가로등 및 CCTV 설치를 위해 지난해 10월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초등학교, 특수학교, 유치원, 100인 이상의 보육시설(어린이집) 등 어린이보호구역 52개소 중 우선적으로 신안, 배영, 중안, 남강, 동진초교 등 5개소에 62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하여 이번 새 학기 개학 전에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관내 초등학교 10여개 소에 약 14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140여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하는 등 2014년까지 총 47억 원(국·시비 각 50%)의 사업비를 투입,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총 52개소에 300대의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14년이면 진주시내 전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가 설치되어 범죄예방 및 통제수단으로 적극 활용되면서 관내 어린이 보호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어린이 대상 강력범죄 사건으로 인해 이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었다”며, “이 사업으로 인해 어린이 유괴, 실종,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높이는데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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