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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방범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 32대 설치 2011.04.28

양평군은 범죄예방과 주민안전, 쓰레기 투기방지를 위해 방범용 CCTV 32대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오는 6월말까지 2억 2,000만원을 들여 지역 내 방범취약지역 15곳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모니터링은 양평경찰서 상황실에서 24시간 운영하게 된다.

또한 양평읍, 양서면, 서종면 지역에 환경감시 및 방범용 CCTV 17대도 읍면 자체사업으로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양평지역에는 초등학교 통학로 21곳과 군·도 경계지역 차량번호인식용 5곳 등 2008년부터 범죄예방용 CCTV 89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치안환경 조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향후 통합관제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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