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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SECURITY, 중소기업 위한 정보보안 종합관제센터 구축 2011.04.22

[보안뉴스 김태형] 각종 보안사고와 기술유출 등 산업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예산부족으로 보안전문 인력과 시스템 확보가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들을 위하여 정보보안 종합관제센터가 구축된다.

에이쓰리시큐리티는 최근 더존정보보호서비스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의 중소기업 정보보안 종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산업기술유출방지법 개정안 제출 등 산업보안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산업 기술 유출 방지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보안수준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보안관제 기반시설 및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보안관제 운영방안 수립, 보안관제 조직 및 인력구성 등을 거쳐 진행된다.  

에이쓰리시큐리티 한재호 대표이사는 “산업기술보호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정보보안 1세대 기업으로 위험관리분야에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에이쓰리시큐리티, 그리고 풍부한 보안관제 경험을 갖고 있는 더존정보보호서비스의 참여를 통하여 중소기업의 보안강화에 보다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핵심 기술의 보안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물론 국가 산업 기술의 보안 강화를 위해서도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보안종합관제센터 프로젝트는 2011년 6월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개월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10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보호법 상 규정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해당 정보보안종합관제 서비스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약 200여 개, 2015년까지 약 5,000여 개 중소기업에 서비스가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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