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멜리타(대표 유기형)는 좀비PC탐지·차단 솔루션인 프리가드(Pre-Guard)에 대해 EAL2 등급의 CC인증 평가계약을 한국아이티평가원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프리가드가 하반기에 CC인증 평가를 취득하게 되면 공공기관 및 금융권 진출을 위한 기술력과 공신력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가드는 좀비PC에 의한 DDoS 공격과 Worm Virus 확산 및 IP를 변조하여 발생시키는 유해 Traffic 등 신·변종의 악성코드까지 탐지·차단하여 안전하게 네트워크 자원을 보호하는 정보 보안솔루션으로 DDoS 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진화된 제품이다.
기존 시그니처 방식의 보안솔루션과 달리 알려지지 않은 사이버 공격에 대해 탐지 및 차단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P2P 등의 유해 프로세스 제어 기능, 유해 사이트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접속을 금지하는 URL 필터링 기능 등을 탑재해 활용도가 높은 점도 특징이다
멜리타 유기형 사장은 “지난 7.7대란이나 3.4 디도스 공격과 같이 국가적인 보안 위협은 조직적이며 과감하고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프리가드가 개인과 기업, 공공 및 정부의 보안환경을 위협으로부터 지켜내는 보디가드가 되도록 회사의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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