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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폰 위치정보 수집은 ‘안전’” 2011.04.24

24일, 안드로이드 기기의 위치정보 공유에 대한 구글의 입장 밝혀


[보안뉴스 김정완] 최근 애플 아이폰이 사용자의 동의 없이 위치정보를 서버로 전송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위치추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구글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의 모든 정보는 익명 처리돼 추적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24일 밝혔다.


24일 구글코리아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위치정보 공유에 대한 구글의 최종 입장을 밝혔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위치정보를 공유할 것인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용자들이 선택하는 옵트인(opt-in) 형식”이며 “구글은 위치정보 수집, 공유 및 사용에 대해서 사용자들에게 공지를 하며 또한 사용자들이 통제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구글코리아 측은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향상된 모바일 경험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구글의 위치정보 서버에 전송되는 모든 정보는 익명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이는 개개별 사용자와 연결되어 있지도 않으며 추적도 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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