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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서태지-이지아 개인정보 침해 우려돼” 2011.04.25

25일, ‘서태지-이지아 사태’ 관련 성명 발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25일 성명을 통해 최근 연예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서태지씨와 이지아씨에 대한 문제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서태지-이지아 사태’와 관련해 ‘사생활’에 속하는 정보들이 잇따라 노출되면서 이른바 ‘신상털이’ 행태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협의회는 특히 온라인에서 온갖 루머들이 양산되면서 기본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두 사람의 ‘인권’마저 위협받고 있는 양상에 대해 우려하면서, 언론매체의 보도경쟁도 뛰어난 대중문화 스타에 대한 합당한 관심 차원을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와 관련 협의회는 서태지-이지아의 소중한 ‘개인정보’들이 여과 없이 노출되고 있는 현실을 크게 우려하면서, “우리 사회에 또 한 번 ‘타진요 사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대중과 언론이 다함께 자제하고 숙고해줄 것”을 호소하고 촉구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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