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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퀘스트, 팔로알토와 국내 마스터 총판 계약 2011.04.26

차세대 방화벽 추세 바탕으로 국내 영업 강화할 것


[보안뉴스 오병민] 유퀘스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등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을 사용자 및 사용자그룹별로 제어 가능한 차세대 방화벽 선두주자인 팔로알토 네트웍스(이하 팔로알토)와 마스터 총판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팔로알토는 유퀘스트와 마스터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강종철 유퀘스트 사장, 송탕위 팔로알토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유퀘스트


이는 차세대 방화벽으로 알려진 팔로알토가 국내 마스터 총판 계약한 유퀘스트를 바탕으로 국내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팔로알토는 인터넷 및 P2P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보안 위협을 제어하고 IPS, AV, URL 필터링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차세대 방화벽으로 이미 3,000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20기가 성능을 제공하는 대용량 차세대 방화벽인 PA5000시리즈를 발표함과 동시에 모바일 사용자에 대한 보안을 강화한 글로벌프로텍트 소프트웨어와 50여 가지의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한 OS버전4.0을 동시에 발표해 차세대 방화벽으로써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유퀘스트는 팔로알토의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마케팅활동과 영업실적을 보여 왔기 때문에 마스터 총판 계약을 체결에 대한 본사의 기대가 높은 상황. 이에 따라 팔로알토 측은 한국시장 공약을 위해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교육, 세미나등 다양한 파트너, 고객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팔로알토의 아시아태평양 송탕위 부사장은 “유퀘스트는 지난 1년 간 차세대 방화벽 개념 전파 및 테스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한국에서 약 30여 고객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새로운 총판체제 도입에서도 한국내 차세대 방화벽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팔로알토는 인터넷과 P2P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어하는 방화벽기능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IPS와 AV등 여러 가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NSS랩에서 실시한 IPS기능 및 성능테스트에서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을 보여 추천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새로 열리는 차세대방화벽 방화벽시장을 이끌고 있다.


기존 방화벽 및 IPS 밴더들도 유사한 기능을 탑재해 차세대 방화벽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기존의 UTM 시장에서의 한계로 인해 벤더들이 방화벽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것. 실제로 가트너 그룹은 향후 2~3년 내 60%이상의 고객이 차세대 방화벽을 도입해 전체 35%정도가 차세대 방화벽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유퀘스트 강종철 사장은 “이미 국내 팔로알토의 인지도가 많이 상승하였고 많은 고객들이 차세대 방화벽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하였으며 일부 고객들은 기존 방화벽, IPS를 차세대 방화벽인 팔로알토로 이미 전환하였고 많은 고객들이 테스트 중이거나 도입을 준비하는 등 시장에서의 반응은 매우 좋은 상황”이라고 밝히고 “팔로알토의 국내 마스터 총판이 된 유퀘스트는 본사의 파트너 지원정책과 더불어 자체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공식 파트너 추가 모집을 강화하고 전·방위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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