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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인포벤터(INFOVENTER)’ 출시 2011.04.27

보완에 취약한 중소기업위한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보안뉴스 김태형] 얼마 전 한 중소업체의 직원 10여 명이 수백억 원대의 전자부품 포장 기술을 빼돌린 뒤 경쟁 업체를 차린 사건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었다.

기업의 정보유출은 전자 정보통신 분야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점차 전 분야로 확대되는 추세다. 과거에는 주로 대기업에서 정보유출이 발생하였으나 최근에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서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농협 사태에서와 같이 대부분 내부자의 협조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회사에 대한 불만 보다는 금전적인 유혹으로 인한 범죄의 유형이 많다.

    

정부가 지정한 50여 개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 130여 곳 중, 70%가량이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보완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유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정부와 민간에서 중소기업의 보안을 위한 각종 대책 및 솔루션 개발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5000여 개 중소기업에 무료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올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약 17억 6,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중소기업 보안관제서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엔피코어(대표이사 한승철)는 최근 중소기업 및 중소기관에 최적화된 보안솔루션 ‘인포벤터(INFOVENTER)┖를 출시했다. ‘인포벤터’는 중소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보안 기능인 방화벽 기능과 내부유출 방지기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업무 사이트 차단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서 처리하도록 한 보안솔루션이다.

인포벤터는 스테이트풀 인스펙션(Stateful inspection)방식을 이용하여 내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가되지 않은 외부의 불법 사용자로 부터 내부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또한 내부에서 외부로 전송되는 이메일을 복사하여 저장함으로써 내부에서 외부로 유출되는 정보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고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웹메일 사이트 사용 제한, P2P사이트 접근 제한, 웹하드 등 정보유출 관련 사이트에 대한 접근을 차단함으로서 내부 정보의 유출을 원천적인 차단한다.

엔피코어 한승철 대표는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국가핵심기술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보안장비 도입이나 보안관리에 투자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인포벤터가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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