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및 웹 보안 선두기업 파이오링크는 자사 L2 보안 스위치인 티프론트-보안스위치 제품군에 48포트 기가 모델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티프론트-보안스위치는 TiFRONT-F26/F26P(100Mbps), TiFRONT-G24/G24P(1Gbps), TiFRONT-G48(1Gbps)로 24~48포트 모델까지 라인업을 구축을 완료했다.
조영철 대표이사는 “웜, 봇, ARP스푸핑 등의 공격 증가로 액세스레벨 보안이 중요해지면서 티프론트-보안스위치가 성능과 서비스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기가비트 48개 포트를 제공하는 신모델 출시로 고객 선택폭을 다양화하고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파이오링크의 하드웨어 설계 노하우가 적용되어 제품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타사 대비 발열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으며 -20~50°C의 극한과 혹한의 환경에서도 문제 없이 동작한다.
티프론트-보안스위치는 네트워크 안정성을 위해 액세스레벨 보안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기존 L2스위치가 단순히 트래픽만 전달하는데 반해 티프론트는 웜, 봇과 같은 유해 트래픽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문제가 되는 PC나 서버가 전체 네트워크로 확대돼 서비스 장애를 일으키는 심각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으며 ARP스푸핑으로 인한 전화도청 및 사생활 침해도 막을 수 있다.
또한 보안 제품으로서 관리자들은 공격에 따라 그룹 또는 개별 보안 설정이 가능하며 트래픽, 장비/포트, 보안침해 상태에 대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