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 오픈 IaaS 클라우드 ‘클라우드폼’ 선보여 | 2011.05.07 |
가상서버 배치의 비용·복잡성 및 컴플라이언스·보안 등 문제 해결
[보안뉴스 김정완] 오픈소스 솔루션의 세계적 선도 기업 레드햇은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IaaS(Infrastructure-as-a-Service)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인 레드햇 클라우드폼(CloudForms)을 출시했다. 클라우드폼은 광범위한 컴퓨팅 자원으로부터 통합된 클라우드를 구축하고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물리적 서버, 가상화 서버,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 등에 이르는 이식성에 통함시킴으로써 IaaS 클라우드 시장을 재정의한다. 클라우드폼은 전세계 기업들의 미션크리티컬한 인프라스트럭처 및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앞장서온 레드햇의 경험과 기술력이 집적된 제품이다. 레드햇의 클라우드폼을 통해 조직들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생명주기관리(ALM)로 클라우드 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관리능력을 유지하면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탄력성과 유연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폼은 가상서버 배치의 비용과 복잡성,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등 1세대 클라우드 제품들이 맞닥뜨린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클라우드폼은 독립적인 대규모 가상 서버 관리보다 사용자들이 복잡한 다계층 애플리케이션의 관리와 설정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번의 설정으로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서로 다른 클라우드와 가상 환경, 서버 사이에서 이동,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긴급 복구와 업데이트를 더욱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IT 관리자들은 애플리케이션 구성과 실행상황을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어 클라우드와 연관된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문제들은 현격히 줄어들게 된다. 래드햇 클라우드폼의 또 다른 혜택은 △레드햇, VM웨어 등 다양한 벤더들의 가상 서버 △아마존, IBM, NTT Communication 등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의 폭넓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고밀도 랙과 블레이드를 포함한 전통적인 인하우스 또는 물리적 호스트 서버 등 이미 현존하는 컴퓨팅 자원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레드햇 클라우드폼은 다른 클라우드 제품들의 전형적인 벤더 종속으로부터 선택의 자유는 물론, 클라우드 구축시 필요한 물리적 서버에서 가상서버로의 마이그레이션 비용까지도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이식성은 레드햇과 같은 오픈소스 솔루션 제공업체들의 특징으로 기존 IT 인프라를 최적화하여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업계 표준인 델타클라우드(Deltaclooud) APIs를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레드햇 클라우드폼은 2010년 레드햇 서밋(Red Hat Summit)에서 발표된 레드햇 클라우드 파운데이션(Red Hat Cloud Foundations)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레드햇은 클라우드폼으로 스토리지 추상화, 메시징, 고가용성 등 크리티컬한 영역을 포함하여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레드햇의 클라우드 폼 베타버전은 오늘부터 이용 가능하며 2011년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 및 베타버전 등록은 홈페이지(www.redhat.com/cloud/cloudforms/beta)에서 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