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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존, 모바일 터보백신 개발...일본 수출 집중 2011.05.09

다음 주 일본 도쿄 전시회 출품


[보안뉴스 오병민] 토종 컴퓨터 백신인 ┖터보백신┖ 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컴퓨터 보안업체 에브리존(대표 홍승균)은 최근 자체 기술진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백신인 ┖모바일 터보백신┖을 공개했다.


┖모바일 터보백신┖은 현재까지 알려진 모바일 악성코드를 찾아내 치료하고 삭제해주며 의심이 가는 파일을 진단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일반 컴퓨터 보안 제품과 마찬가지로 파일이 작동하면 실시간 감시를 통해 악성 파일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준다. 또 스팸 번호를 차단해주고 파일을 자동 업데이트해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사용 환경은 안드로이드 2.1 이상이다.


에브리존은 다음 주 11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의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시회에 이 제품을 공개하고 일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에브리존 홍승균 대표는 일본시장 진출과 관련해 "국내 컴퓨터 보안업계의 해외 수출 가운데 약 70%가 일본"이라면서 모바일 터보백신 제품의 일본 시장 개척에 큰 기대를 보였다.


현재 일본 모바일 백신 시장 현황을 보면 6개 제품이 무료이며 유료제품은 1년 2980엔(약 4만2000원), 매월 315엔(약 4,400원) 정도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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