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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매티카, 시만텍과 대용량 데이터 문제 해결키로 2011.05.11

[보안뉴스 김태형] 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의 선두 공급업체인 인포매티카(Informatica, 한국대표 최승철)는 대용량 데이터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만텍과 파트너쉽 관계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시만텍은 인포매티카와의 기존 관계를 확대해 Informatica Data Archive를 재판매하게 된다.

양사는 Symantec NetBackup, Enterprise Vault 및 Informatica Data Archive의 조합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고 아카이빙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Informatica Data Archive는 NetBackup 고객들이 운영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비활성 데이터를 이동시켜 데이터 사이즈를 줄이고 백업 및 복구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은 이제 데이터베이스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총소유비용을 e-메일 및 파일 아카이빙을 통해 이미 경험했던 것과 같이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비활성 데이터를 운영 데이터베이스에서 지능적으로 이동시킴으로써 고객들은 추가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도 쿼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백업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시만텍과 인포매티카는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공통의 데이터 보관 정책을 토대로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으로 보관하는 것은 물론, 중앙에 아카이빙된 데이터를 검색하고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들은 스토리지 비용 절감, 중앙 관리 및 규제 위반 위험 감소 등과 같은 이점을 실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이사는 “오늘날 IT 부서들은 계속해서 줄어드는 백업 시간 한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볼륨을 백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Informatica Data Archive를 이용하여 비활성 데이터를 아카이빙함으로써 기업들은 백업 및 복구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시만텍과 공동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 증가를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규제 준수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보호를 간결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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