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최근 금융보안연구원 15층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제 1차 인증기술 표준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인증기술 표준화위원회는 전자금융 인증기술에 대해 기술검증 및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효율성 및 보안성 향상을 통한 안전한 전자금융거래의 실현을 목표로 금융보안연구원이 구성 및 운영하는 협의체이다.
이날 표준화위원회에서는 인증기술 표준화 관련 2011년도 추진계획 및 전략을 수립했으며 또한 포항공대 이필중 교수를 비롯한 5명의 학계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위촉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ITU-T 제네바 회의에서 신규아이템으로 채택된 ‘부인방지 OTP’표준의 세부기술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진행하고, 추가 및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금융보안연구원 곽창규 원장은 “앞으로 금융보안연구원은 OTP를 비롯한 전자금융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인증기술로 분야를 확대하여 연구개발 및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또한 해당 기술을 통합인증센터에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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