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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정보보호센터 개소 2011.05.11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 가능


[보안뉴스 김정완] 지난 2001년 사이버해킹보안과를 신설한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지난 10년간의 정보보호 교육 노하우를 집결시킨 정보보호센터(HISEC)를 11일 개소했다.

 

 

HISEC(Hoseo Information Security Center)는 네트워크,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및 각종 해킹기법 등의 보안을 전공한 학생들이 기업의 정보보호 환경과 동일한 환경하에서 입체적으로 각종 해킹기법들을 테스트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종합적 실습환경을 제공한다.


HISEC 시스템 구성을 살펴보면 해킹 공격을 수행하는 망과 각종 보안시스템과 테스트용 서버로 구성된 관제센터망으로 레이어(Layer) 3에서 분리해 원격해킹실습망에서 관제센터 내부의 테스트용 서버로 공격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4대의 LED DLP 규브와 4대의 산업용 DID LCD 모니터가 메트릭스 스위치의 출력단자에 연결돼 있으며 20대의 관제콘솔에 장착된 40대의 PC가 메트릭스 스위치의 입력단자에 연결돼 있다. 특히 무선 터치패드에서 입력과 출력을 선택하게 되면 MCU에서 신호를 수신해 관제 영상시스템에 출력하게 되며 월콘트롤러를 통해 4대의 DLP 큐브를 하나의 화면처럼 출력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HISEC는 실무적 정보보호전문가 양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HISEC는 각종 해킹실습 및 이를 탐지하고 방어하기 위한 보안시스템 운영 실습을 수행하도록 하는 전문적 실습환경을 제공하는데 2년간 이러한 실습환경에서 학습한 학생들은 각종 해킹기법 및 다양한 보안시스템을 이해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적 기술을 갖추게 됨으로써 기업에서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정보보호전문가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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