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케이앤비, e-book 불법 복제 근절 서비스 제공 | 2011.05.12 |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 활용한 도서 출판물 복제 방지 서비스 [보안뉴스 김정완] 씨케이앤비(대표 배기혁)는 인터넷 자료 공유 사이트(서비스)를 통해 대량으로 업로드 되는 도서 출판물의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하여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활용한 도서 출판물 복제 방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웹하드/P2P와 같은 자료 공유 사이트에는 영화, 음악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 뿐만 아니라 소설, 만화와 같은 도서 출판물에 대해서도 해당 페이지의 스캔(일명 ‘북스캔’)을 통해 손쉽게 불법 유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즉 책을 스캔해 PDF 파일로 변환, 저장 후 단말기로 전송하면 사용자의 디지털 기기에서 아무 제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씨케이앤비의 도서 출판물 복제 방지 서비스는 출판물에 삽입되는 이미지 및 페이지에 눈에 보이지 않는 저작권 정보를 삽입한 후 인쇄하는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때 독자는 출판물에 저작권 정보가 삽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없으며, 특정한 검출기를 통한 저작권 정보의 검출로 불법 유출된 출판물임을 판단함으로써 불법 콘텐츠의 단속을 수행한다. 씨케이앤비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하여 불법 유통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 및 불법복제에 의한 피해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배기혁 씨케이앤비 대표는 “출판물 복제 방지 서비스의 개발을 통하여, 불법 복제물 유통 시 효율적으로 단속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도서 출판물의 효과적인 마케팅/홍보 활동을 위한 Image QR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