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3D와 PLM(제품수명주기관리,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은 패션 브랜드인 베네통 그룹이 글로벌 제품 개발 및 소싱을 위한 플랫폼으로 다쏘시스템의 V6 PLM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의 ENOVIA V6는 의상 디자인, 생산 능력 그리고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소싱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베네통이 회사내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유지 하면서 리드타임 단축, 소싱 운영의 최적화, 복잡한 제조라인의 최적화 와 협업 강화 등 다양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다쏘시스템의 버전6 플랫폼으로 베네통은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창조성과 실질적인 생산을 연결시켜주는 글로벌 협업 환경을 기업 내외부에 걸쳐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베네통의 생산 및 물류 조직은 장기적으로 축적된 산업 노하우를 최적화시킨 ‘기술 네트워크(Network of skills)’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에 걸쳐 활용 가능하다. 베네통의 완벽한 생산 시스템은 산업군에 맞춰진 생산 기술과 역량에 따른 높은 수준의 기술력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생산 센터는 이태리, 동부 유럽, 튀니지, 인도 등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에는 원자재부터 완성품에 이르는 전체 생산 주기의 운영과 베네통 그룹의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운영하기 위해 크로아티아와 튀니지로 그 기반을 확장했다.
디자인, 개발, 소싱과 생산을 위한ENOVIA 버전 6의 활용을 통해 베네통은 디자인에서 납품에 이르는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다음과 같이 향상 시킬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하고 복잡한 생산 환경을 지원하는 높은 수준의 유연성 달성
·글로벌 소싱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협업 프로세스 구축
·제품 생산을 위한 아웃소싱의 다양화 실현
다쏘시스템의 CEO 버나드 샬레는 “베네통 그룹은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열정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진정한 경쟁력을 달성하기 위해서 패션브랜드, 소매상 및 공급자들은 팀 내외부간의 제품개발과 실질적인 제품 소싱사이의 빈틈없는 연계를 구축하여 차별화를 해야 하며 소비자와 패션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베네통의 부회장인 알레산드로 베네통은 “베네통의 목표는 두 가지다. 글로벌 소싱을 활용하여 고품질의 패션을 계속해서 리드해가는 것과 지속 가능한 개발 사이클을 포괄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여 에코 디자인을 향상 시키는 것이다. 다쏘시스템과 함께 우리는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장기간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많은 과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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