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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하이브리드형 모바일 플랫폼 ‘모피어스’ 출시 2011.05.18

원소스멀티유즈 가능한 MEAP 플랫폼 선보여


[보안뉴스 김태형] 유라클(대표 조준희)은 모바일 전사 어플리케이션플랫폼 (MEAP:Mobile 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 ‘모피어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모피어스’는 웹표준 언어로 어플리케이션을 한번만 개발하면 안드로이드, iOS와 같은 다양한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통합 적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플랫폼이다.

유라클은 기업이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최대 고민으로 꼽는 개발 효율성과 유지보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맞춰 ‘모피어스’를 설계했다. ‘모피어스’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은 OS와 단말기(화면크기) 구분 없이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발 비용을 줄이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개발언어로 개발자 및 기업IT 담당자들에게 익숙한 HTML을 채택해 유지관리를 수월하게 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유라클은 ‘모피어스’가 기업의 모바일 업무 환경을 통합적으로 구축하고 고도화 하는데 탁월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기본 프레임웍 외에도 PUSH(푸시알림서비스), 동영상플랫폼, SNS 등 다양한 부가플랫폼과 관리플랫폼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모피어스’를 적용하면 기업 내 웹 환경에 있는 그룹웨어, 영업지원시스템(SFA), 고객관계관리(CRM) 등을 모바일 앱이나 모바일 웹으로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라클은 최근 금융서비스 분야의 이슈로 부각된 보안 강화를 위해 기업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MDM(모바일 디바이스 관리)플랫폼도 강화하고 있다.

‘모피어스’는 유라클이 다양한 스마트폰 프로젝트를 수행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결과물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미 유라클은 ‘모피어스’ 기반이 된 프레임웍을 활용하여 증권, 은행, 보험 등 대규모 어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유라클 조준희 대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상이한 운영체제에 구애 받지 않고 모바일 오피스를 준비하려는 기업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모바일 환경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유라클의 모피어스 플랫폼이 기존에 갖춰진 웹 환경을 모바일로 전환하려는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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