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공공기관 CPO, 개인정보보호 위해 공동 결의!” | 2011.05.18 | ||
18일, CPO워크숍서 공동결의문 채택...개인정보보호 실천 의지 다져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는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공공기관의 개인정보관리책임관(CPO)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개인정보 관리책임관(CPO) 워크숍’과 ‘제10회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안부는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공공기관 CPO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개인정보 CPO 워크숍’ 및 ‘제10회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CPO 워크숍에서 공공기관 CPO 대표자가 나와 개인정보 관리책임관 공동결의를 낭독·선서하고 있다. @보안뉴스.
개인정보관리책임관(Chief Privacy Officer)의 자격은 중앙부처는 고위공무원단 또는 3급이상, 지자체는 2~4급의 공무원이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공공기관 CPO와 실무자 등 약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정보 침해사례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CPO 워크숍에서는 기관 개인정보관리책임관이 공동결의문을 채택해 개인정보보호를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법 제정으로 달라지는 점 등에 대해 강도 높은 학습을 받았다.
아울러 올해 10회째를 맞는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에는 국내 13개 정보보호 업체가 개인정보 관리강화를 위한 보안솔루션 등 신기술을 소개하고 관련제품을 전시·시연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남석 행안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을 계기로 법 적용 사각지대가 해소되어 개인정보 유출과 오·남용 등의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하며 “이에 공공기관 CPO가 앞장서서 개인정보 안심사회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에 참여한 업체는 △나이스신용평가정보 △닉스테크 △소만사 △스페이스인터내셔널 △시만텍코리아 △시큐브 △에스큐브아이 △에이쓰리시큐리티 △웨어밸리 △이븐스타 △이지서티 △컴트루테크놀로지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이상 13개(가나다 순)사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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