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매체들이 등장하면서 SMS, 이메일 등 기존 인터넷 매체들이 쇠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CRM 분야에서도 새로운 매체들을 수용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국내 CRM(고객관계관리)분야의 대표 솔루션업체 격인 공영디비엠에서는 5월18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기능을 강화한 모나크-에스엔에스(MonArch-SNS)를 발표했다. 국내 최초로 ‘소셜’ 기능을 탑재한 이 솔루션으로 SNS기반의 고객VOC 관리와 캠페인 마케팅이 가능하며 또한 팔로우의 관리 및 영향도 분석을 통한 기업의 SNS의 관리 KPI를 제공한다.
특히 기업의 SNS효과에 대해서 그 동안의 모호한 성과측정방식(follower Count, Retweets Count)방식에서 직접적인 매출효과를 측정하는 방식의 성과측정방식(Tweet Sale)을 제공하기 때문에 SNS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한다.
모나크-SNS는 기존의 CRM에 비해 고객과의 소통을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실시간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 고객들이 남기는 글을 보고 키워드검색을 통한 기업의 문제점을 스스로 파악하여 불만족 요인을 신속하게 인식하고 고객에게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김성민 공영디비엠 이사는 “MonArch-SNS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조회하며 신속하게 처리하게 된다. 특히 고객의 불만과 요구사항에 빠른 대응이 필요한 기업에게 중요한 소통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사는 매주 수요일에 CRM세미나를 열어 CRM솔루션의 신기능들을 무료 교육하고 있는데 6월 부터는 새주소 변환 솔루션 및 소셜CRM기능 등 최신 기능에 대해서 교육세미나를 실시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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