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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 정보화 위해 ‘청년 튜터’ 파견한다 2011.05.18

전국 50개 지역아동센터에 미취업 정보화 강사 파견


[보안뉴스 김태형]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정보격차 해소 및 청년실업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 50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 튜터 파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화교육을 희망하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참여 의지가 높고 교육 프로그램이 우수한 50개 센터를 선정하고 튜터로 활동할 미취업 청년 및 대학생 5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이 가능하고 IT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와 기본소양을 갖춘 미취업 청년 및 대학생은 누구나 청년 튜터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5월 25일까지 gansa@nia.or.kr로 본인의 이력과 함께 지원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선발된 청년 튜터들은 정보화교육, 정보윤리 등 기본 양성교육을 거친 후 여름방학 기간(6~8월)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OA기초, 멀티미디어 활용, 자격증 과정 등 정보화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인터넷 중독 예방 및 건전 정보문화 구현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병행하게 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동기부여를 위해 우수한 활동을 한 튜터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한편 취업추천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균등한 기회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화 지원 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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