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적외선 LED 투광기가 CCTV 시장을 주도할 것인가? | 2011.05.20 |
지난 4월 15일 강원도 여성단체협의회주최로 ‘강원여성계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강원도지사 후보 초청토론회’가 열렸는데 모 후보는 도지사가 되면 여성의 안전한 사회활동을 위하여 여성범죄 사각지역에 CCTV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제 CCTV 설치가 도지사후보의 공약으로 제시될 정도로 지방자치단체의 주요사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10년 말 기준으로 강원도 지역의 방범용 CCTV 설치대수는 1,698대로 2008년 352대와 비교하면 2년 사이에 5배 정도 급속히 증가했다.
강원도의 경우 시 군의 CCTV 사업은 자치행정과, 건설과, 여성가족과, 농정과에서 발주하여 경찰서 상황실에서 활용하도록 했으나 국정감사에서 자치단체예산을 사용하는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청 예산이 독자적으로 확보되기 전까지는 기존 관례대로 시행될 수밖에 없으며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업무 특성상 창구 일원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행정안전부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경찰청에서 시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하며, 이와 관련한 법적·제도적 정비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CCTV 사업의 경우 옥외용 CCTV가 많이 설치되고 있다. 옥외용 CCTV를 설치하는 목적은 범죄예방과 신속한 범인검거, 개인과 국가의 재산보호다. 특히, 야간과 악천후를 이용하는 범죄자의 특성상 이때의 영상품질 만족도는 설치목적을 달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므로 야간영상 품질 향상을 위한 투광기 개발기술이 CCTV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글 : 김 순 교 에스엔티 대표이사(777ksg@hanmail.net)>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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