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다쏘시스템, 게리 테크놀로지사의 디지털 프로젝트 판매 2011.05.19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분야에 특화된 솔루션

[보안뉴스 김태형] 3D와 PLM(제품수명주기관리,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은 건설분야의 기술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게리 테크놀로지(Gehry Technologies)의 디지털 프로젝트 솔루션을 다쏘시스템의 포트폴리오에 통합하고 다쏘시스템의 영업 채널을 통해 판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디지털 프로젝트는 강력한 3D 빌딩 정보 모델링(BIM) 애플리케이션이며 게리 테크놀로지가 다쏘시스템의 CATIA를 핵심 모델링 엔진으로 사용하여 개발했다. 디지털 프로젝트는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3D 환경에서 디자인, 설계 및 프로젝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2004년 출시 이후, 디지털 프로젝트는 상업용 빌딩 및 공공 빌딩 프로젝트로부터 대규모의 인프라 작업까지 다수의 세계적인 상징적 건축물들을 설계하는데 사용되어 왔다. 게리 테크놀로지는 세계 무역 센터, 베이징 올림픽 스타디움, 링컨 센터 재개발, 그리고 두바이의 초고층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 같은 까다로운 작업에 디지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바 있다.

다쏘시스템은 디지털 프로젝트의 제공을 통해 장기적인 다양화 전략을 더욱 강화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건설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프로젝트의 규모나 복잡성 여부에 상관없이 프로젝트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디지털 디자인 기술, 고유의 협업 기능, 산업 군에 대한 지식, 특화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 CATIA 브랜드 CEO인 에띠엔 드와는 “다쏘시스템의 PLM 솔루션은 제조산업 군에서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근 몇 년간 주요 건축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과 같이 건설 부문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주요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디지털 프로젝트는 매우 복잡한 건설 프로젝트들을 성공시켜오며 독보적인 능력을 이미 입증하였다. 우리는 특히 건설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을 다쏘시스템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게리 테크놀로지의 CTO인 데니스 셸던은 “게리 테크놀로지의 목표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예산에 맞는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건축가들의 꿈을 실현시키도록 하는 것이다”며 “다쏘시스템 CATIA기반의 디지털 프로젝트는 설계자들이 디자인, 예산, 스케줄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이번에 내린 양사간의 결정을 통해 디지털 프로젝트 활용을 가속화시키고 더 혁신적인 건물과 구조물의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