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어밸리, DB보안으로 올해 7백만불 해외 수출 전망 | 2011.05.19 |
대만 시장 진출로 아시아 시장 확대 교두보 확보
[보안뉴스 김정완] 지난 2009년 매출 100억원 달성으로 소프트웨어 100억 클럽에 가입한 웨어밸리(대표 손삼수)는 데이터베이스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성능 튜닝, 보안 분야의 제품을 국내와 해외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그러한 웨어밸리는 올해 대만 청화 텔레콤에서 자사 DB보안 제품을 수출하며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확보해 주목된다. 웨어밸리의 주력제품인 DB 접근제어 및 감사 모니터링 솔루션 ‘샤크라(Chakra)’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04년 일본 시장 진출 이후 약 89개 일본 대기업에 납품한 것을 포함, 현재 일본 DB 보안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다. 일본시장에서의 제품 성공을 기반으로, 2010년 이후 웨어밸리는 일본시장 중심의 기존 해외 수출을 아시아 시장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 대만 중심의 중화권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해오고 있다. 그 결과 2011년 DB 보안 제품인 샤크라(Chakra)의 대만 청화 텔레콤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대만 주요 통신사, 국립병원, 대학 및 여러 제조 중심의 대, 중소기업 약 50여 개에 웨어밸리 DB 보안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30일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금융, 통신, 제조 분야의 여러 대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를 다루는 중소기업들까지 법 적용의 테두리에 포함되면서 국내 DB보안 시장의 수요 확대를 예상할 수 있듯이, 대만 역시 올해 11월 국내의 개인정보보호법과 유사한 법안이 시행될 예정으로 웨어밸리는 대만 DB 보안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웨어밸리는 대만시장의 성공적 진입으로 아시아 시장 전체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해 인도, 브라질, 독일 등의 해외 10여 개국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세계시장 전체로의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수립 중이다. 특히 국내에 공급되고 있는 차세대 DB 보안 솔루션인 샤크라 맥스(Chakra Max, 사전 결재기능을 탑재한 통합 DB 보안 솔루션) 제품의 해외 출시를 준비하며 타 글로벌 제품과의 본격적인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웨어밸리는 2011년 올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장 교두보를 공고히 하며 약 700만 불의 해외 수출을 전망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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