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의 빠른 변화에 발 빠른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전자결제업체 이니시스(대표 전수용)가 올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 전년 동기대비 큰 폭의 성장을 나타냈다. 이니시스는 1분기 매출 419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 각각 전년 동기대비 8.1% 및 22.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거래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4% 증가한 1조 5,935억원에 달해 올해 연말까지 7조 3,500억원, 매출액은 2,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니시스측은 전했다.
이니시스 이준호 영업본부장은 “이 같은 실적향상은 모바일 기기의 빠른 시장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니페이 모바일, 이니페이 태블릿 등 앞서 나가는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영업을 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이니시스 PG를 사용하는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이니시스는 위메이크프라이스, 그루폰코리아 등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업체에 PG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니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5일 만에 10만명 이상의 간편결제 등록자를 확보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금융 보안 문제로 사고가 잦은 현시점에 국내 유일하게 글로벌 보안표준 인증인 PCIDSS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앞으로의 실적향상은 더욱 클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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