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연구 파트너십 구축 기념 현판식 개최
[보안뉴스 김태형] ETRI와 퀸즈대학 정보보안기술센터(Center for Secure Information Technologies:CSIT)는 지난 2009년부터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u-디바이스 신뢰강화를 위한 보안위협 대응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현판식은 양 기관간 형성된 연구협력 파트너 관계를 견고히 하고 향후 지식정보보안 분야 공동연구 확대, 기술 상용화 추진 등의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실질적인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환방문 회의를 정례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협력분야를 소프트웨어 전 분야로 확대하여 신규 연구분야 발굴 및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할 계획이다.
황승구 ETRI 소프트웨어연구부문 소장은 “이번 현판식은 ETRI와 퀸즈대학 정보보안기술센터가 상호 동반 협력 관계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양 기관이 상호 연구역량 보완을 통해 세계 지식정보보안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퀸즈대학은 영국 내 지식정보보안 기술의 연구개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정보보안기술센터(CSIT)를 유치·운영 중에 있으며 2009년부터 총 5년 동안 약 6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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